여행의 추억/여행 북경/백두산06-백두산 앤디신 2008. 6. 18. 15:27 네려오면서 창문으로 찰칵. 나무가 없이 풀만있다.여름인데도 쌀쌀하다. 장백폭포를 보러 걸어올라갔다. 오르는 길에 뜨거운온천수에서 삶은 겨란과 옥수수를 팔고 있다. 솟사오르는 온천수 장백산 폭포 백두산 근처에 있는호텔에 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