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유럽이언 거리"를 방문했다 앙코르왓은 관광특구로 많은 호텔과 외국인들을 위한 거리를 만들어 놓았다
어느 파리의 뒷 골목처럼 많은 카페가 있고 외국인들이 맥주를 즐기고 있었다.
가이드가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톰레이더"를 찍으면서 자주 들렸다는 '레드피아노'란 카페로 안내했다.
큰피아노가 있는 줄 알았는데 벽에 붙어 있는 조그만 피아노가 전부란다
맥주를 마시며 담소로 여행의 즐거움을 만긱했다.
안젤리나 졸리 사진
오토바이가 끄는 삼륜차 일명 툭투기
앙코르 왓에서 2 일동안 지낸 드레곤 로얄 호텔
아침 일찍 앙코르 왓 유적지를 보기 위한 입장카드 만드는 곳으로 갔다.
사진를 찍고 목에 거는 카드를 만들어 주는데 여러 유적지 방문시 보여 주어야 한다.
캄보디아 정부는 이 유적지를 관리 할줄 몰라 베트남 정부에서 관리하는데 그대신 수입금의 50퍼센트를 가저간다고 한다.
>
베트남 하롱베이 (6) (0) | 2008.07.07 |
---|---|
캄보디아 앙코르 왓 (1)-압살라 민속디너쇼 (0) | 2008.07.07 |
캄보디아 앙코르 왓 (3)-앙코르 톰 (0) | 2008.07.07 |
캄보디아 앙코르 왓 (4) (0) | 2008.07.07 |
캄보디아 앙코르 왓 (5) (0) | 2008.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