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영월

2011.6.12 어렵게 시간을 내서 정선장을 보러갔다. 영동고속도로에서 진부로 나가 정선으로 감.

정선으로 가는 길옆에 폭포

 

 

정선장날  일요일날이어서 인지 많은 인파에 놀랐다.

 

옜날 생각이 난다,

레일 바이크를 타러 갔으나 표를 못사 돌아왔다.

 

 

영월 청령포

 

 

 

 

 

 

 

 

 

울창한 소나무 가 인상적이다.

 

 

 

 

 

영월에 명소 선돌, 야 소리가 나온다.

 

 

 

 

 

마지막 들린 곳  한반도 지형을 한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