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북경으로 와서 마지막 코스인 자금성으로 갔다. 보통은 천안문에서 들어오면서 관람하는데 우리는 경산공원에서
천안문쪽으로 나가면서 관람을 했다.
이른 아침 노인들이 큰붓으로 한문을 쓴다. 명필이다
이경산공원은 풍수지리에서 황궁뒤에는 산이 있어야 한다고 하여 없는 산을 자금성 주위에 50m짜리 강을 만들면서
나온 흙을 이곳으로 옮겨 이 산들 만들었다고 한다. 참 대단하다.
경산공원에서 네려다 본 자금성
아침운동으로 태극권대신 에어로빅을 한다.중국도 많이 변해가는 모습이다.
경산공원을 네려와서 본보습
외부적을 막기위해 만든 인공강
왕비들이 기거했던 공원 - 이 나무에서 사진을 찍으면 행운이 온다나.
신선이 하늘에 별을보고 절하는 모습의 수석
왕비가 기거하고 애낳고 하던 집들이 모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