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백두산09-자금성.천안문--끝

천안문쪽으로 나갈수록 황제가 정치를 하였던 곳으로 위엄을 보이기 위해 건물들이 높고 웅장하다

나무가 없는데 나무가 자라 황제의 위엄에 도전할수 있다하여 안심었다고 하고 한편으로는 화재예방으로

안심었다고 도 한다

 

모두가 옥으로 되여있는데

보이는 용이 새겨진 곳은 황재만이 다니는 길이다

 길이가 10m가되는 한개의 옥돌로 만든것으로 겨울에 길에 물을뿌려 얼음길을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끌고 왔다하니..

 

 화재시 사용하라고 물을 넣어두는 항아리

 

황재를 상징하는 문향 

 

 

 

 

 

 

 

 

 천안문 광장.  바닥에 대리석이깔려 있는데 한장의 대리석에  두명씩 서면  100만명이 모일수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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