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에 의해 황궁 뒤에는 산이 있어야 한다하여 자금성을 건축할때 주위에 적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50m넓이에
인공강을 만들면서 그 흙을 옮겨서 산을 만들었는데 지금의 경산공원이라 한다.
한눈에 자금성이 들어오는데 참으로 크다........
이른아침 노인들이 큰붓으로 글씨를 길위 쓴다. 명필이다
자금성의 우
자금성의 좌
자금성의 중앙
경산공원을 바라보며 - 시민들이 태극권 대신 음악에 따라 에어로빅을 한다.
자금성 후문
인공강
고향을 떠나온 왕비들이 망향을 달래던 정자-자금성밖을 내다볼수 있다.
왕비들이 살던곳으로 나무도 있고 정원을 만들어 놓았다.
신선이 별을보고 절하는 모습의 수석
이나무에서 사진을 찍으면 행운이 온다나..참 희안한 나무다.
왕비들이 기거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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