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려오면서 창문으로 찰칵. 나무가 없이 풀만있다.여름인데도 쌀쌀하다.
장백폭포를 보러 걸어올라갔다.
오르는 길에 뜨거운온천수에서 삶은 겨란과 옥수수를 팔고 있다.
솟사오르는 온천수
장백산 폭포
백두산 근처에 있는호텔에 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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