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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백두산04-13릉지하묘

여행의 추억/여행

by 앤디신 2008. 6. 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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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있는 왕릉 보러가는길-야간에 차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석회페인트를 나무에 칠하여 놓았다.

 명나라 13대 지하왕릉 수백년동안 위치를 모르다가 농부가 위치를 알리는조그만 비석을 발견하여 지하묘를 �O아냈다고 한다

지하깊이 27m. 개발시 누수된 흔적없이 완벽하였다고 하니 그당시 포크레인도 없었을 것이고 하여튼 대단하다.

 

용을 상징하는 나무, 황재가 있는곳에만 심었다고 한다. 

 

 

 

 

황후의 옷- 황재를 상징하는 용과  많은 자식을 상징하여 아이들이 많이 그려 넣었다 

 지하 27m내에 있는 지하묘 내부

 죽은 황재을 위한 의자

 관

최초 내부에 들어 왔을때 앞에 보이는 항아리에 타다 남은 기름이 있었다고 한다. 왕과 함께 살었던 궁녀들을 산체로

내부에 넣고 기름을 태워 산소가 없게하여 모두 죽였다니 믿기 어려운 일이다 .

 

 멀리보이는 또다른 왕릉. 개발하지 않은 왕릉이 아직도 무척이나 많다고 한다

 

차파는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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