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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장가계03-만리장성.이화원

여행의 추억/여행

by 앤디신 2008. 6. 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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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S날을 자고 호텔(구화산장)에서 내다본 풍경

 

 북경외각에있는 호텔인대 객실이 6000실이라니  중국은 호텔도 크구만

 

 

 먼저와 똑같은 곳으로 오른 만리장성

 

 

 

 뒤의 비석의 글이 모택동의 친필로 " 이곳에 오르지 않으면 사내대장부가 아니다"란 글이란다 .

돈받고 사진찍게함 - 중국사람들로 붐빔

 

 

 

 

 

 만리장성을보러 오면 꼭 이곳에서 식사를하고 쇼핑을 하게한다.

 

 이화원-서태후가 여자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정치를 할때 조그마한호수를 파내고 이넓은 호수를 만들었다고 한다.

가이드가 실제 박물관에 외국사람들이 찍은 흑백사진에 수많은 사람들이 호수에서 흙을 옴기는것 을 보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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