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장가계02-자금성.왕부정거리

천안문쪽으로는 황제가 정치를 하는곳으로 위엄을 보이기 위해  건물이 높고 웅장하며

안으로 들어갈수록 황비와 사는곳으로 건물이 낮고 정원도 꾸며 놓았음

 

 

 

황비들이 사는곳으로 정원이 아름다움 

 황제를 상징하는 용과 같은 나무 옜날에는 황실에서 만 심었으나 지금은 북경의 가로수로도

심는다고  함(500년생)

 

 

 

 인공강을 바라보며 -여기서 파낸 흙을 뒤에 있는 경산공원이 산을 만들었다 하니  참으로 놀랍다.

 

 북경의 명동 왕부정거리 먼저보다 거리가 세련되다-올림픽준비

 

 

 

 

 

북경곳곳에 극장처럼 써커스극장이 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