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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 왓 (16)

여행의 추억/여행

by 앤디신 2008. 7. 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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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들

 

 

 할아버지가 멀음을 갈아서 하드를 만들어 판다

 이세상에서 내가 본 제일 파란 하늘이다.

밤에는 하늘의 별이 엉청나게 보인다고 한다.  공해없는 가난한 캄보디아

 

길거리 구멍가게 다.   노란색의 물병 같은 것은 오토바이용 휘발유다... 

 명가라는 한국식당에서 점심을 먹다. 몇년 전부터 한국 투기꾼들이 땅값을 올려  길옆은 평당150만원이 란다

 

 식당경비인 모양이다.공책에 시간별로 무엇인가 적어 놓았다. 가정부 월급 6만원 정도 면 된다니  인권비 참으로 싸다.

 명가라는 한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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