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호수 및 수상촌 관광 | |||
|
수상촌을 가는 길옆
수상촌이 보인다.
배를 타고 큰 호수를 향하여 천천히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보며 내려 갔다.
이 물로 살아가는 사람들 이 물이 황토물이 아니면 사람들이 살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황토는 인간에게 유익한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현재는 우기라 물이 많은 거라고 하며 건기때는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한다
이 곳에서는 고기를 밖에 그냥 내 놓아도 잘 상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햇빛속의 강력한 자외선이 소독을 하여
균이 잘자리지 못한다고 한다. 베트남 역시 길거리에 고기를 그냥 놓고 파는 것을 본적이 있다.
이 사람들은 불행 할까?
천만에 우리보다 행복지수가 훨씬 높다고 한다.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도 없고, 비교해서 배아플 것도 없고. 욕심도 없으니
바테리를 충전해서 교환해 주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전기가 없으니 그것으로 TV도 보고 불도 켜고하며 살아간다.
수상 교회
캄보디아 앙코르 왓 (12) (0) | 2008.07.07 |
---|---|
캄보디아 앙코르 왓 (13) (0) | 2008.07.07 |
캄보디아 앙코르 왓 (15) (0) | 2008.07.07 |
캄보디아 앙코르 왓 (16) (0) | 2008.07.07 |
캄보디아 앙코르 왓 (17) 끝 (0) | 2008.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