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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 왓 (14)-톤레삽호수 및 수상촌 관광

여행의 추억/여행

by 앤디신 2008. 7. 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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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레삽호수 및 수상촌 관광
톤레삽 호수: 씨엡립의 남쪽으로 15Km 정도 가면 마치 바다라고 착각할 만큼 넓은 황톳빛의 호수가 눈앞에 펼쳐진다. 톤레삽은 우기��가 되면 건기에 비래 수면이 여섯 배로 불어나며 호수 안에는 소수의 수상족들이 거주하고 있다. 호수에는 풍부한 민물어류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원은 물새나 수생동물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놈펜과의 주요 수로로 이용되고 있다.

 

 수상촌을 가는 길옆

 

 수상촌이 보인다.

 배를 타고 큰 호수를 향하여 천천히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보며 내려 갔다.

 이 물로 살아가는 사람들   이 물이 황토물이 아니면 사람들이 살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황토는 인간에게 유익한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현재는 우기라 물이 많은 거라고 하며 건기때는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한다

 

 

 이 곳에서는 고기를 밖에 그냥 내 놓아도 잘 상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햇빛속의 강력한 자외선이 소독을 하여

 균이 잘자리지 못한다고 한다. 베트남 역시 길거리에 고기를 그냥 놓고 파는 것을 본적이 있다.

 

 

 이 사람들은 불행 할까?

 천만에 우리보다 행복지수가 훨씬 높다고 한다.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도 없고, 비교해서 배아플 것도 없고. 욕심도 없으니

 

 바테리를 충전해서 교환해 주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전기가 없으니 그것으로 TV도 보고 불도 켜고하며 살아간다.

 

 수상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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