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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갑부 마쓰시다 회장의 일화

좋은 글모음/마음달래는 글

by 앤디신 2008. 8. 1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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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쇼날’ 상표의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일화 
    ★ 일본의 세계적인 부호이자 사업가인
          ‘내쇼날’ 상표의 창업자 이야기입니다.
    ★ 그는 아흔 넷의 나이로 운명할 때까지
    산하 570개 기업에 종업원 
    13만 명을 거느린 대기업의 총수
    자리에 있었는데 사실 그는 아버지의 
    ★ 파산으로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하고 자전거 점포의 점원이 되어 
    밤이면 어머니가 그리워 눈물
    을 흘리던 울보였답니다.
    ★ 그러던 그가 85년이 지난 후 일본 굴지의 
    기업의 총수가 되었는데
    어느 날 한 직원이 마쓰시다 
    회장에게 물었습니다.
    ★ “회장님은 어떻게 하여 이처럼 
    큰 성공을 하셨습니까?”
    ★ 마쓰시다 회장은
    자신이 세 가지 하늘의 큰 은혜를 입고 
    태어났다고 대답 했습니다.
    ★ 그 세 가지 큰 은혜란,
    ‘가난한 것’,
    ‘허약한 것’,
    ‘못 배운 것’이라고 했습니다.
    ★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란 직원이
    “이 세상의 불행을 모두 갖고 
    태어나셨는데도 오히려 하늘의 은혜
    라고 하시니 
    ★ 이해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자,
    마쓰시다 회장이 이렇게 대답하더랍니다.
    ★ “나는 가난 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하지 않고서는 
    잘 살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았다네.
    ★ 또 약하게 태어난 덕분에 건강의 
    소중함도 일찍이 깨달아 몸을
    아끼고 건강에 힘써 지금 90살이 
    넘었어도 30대의 건강으로
    겨울철 냉수마찰을 한다네.
    ★ 또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했기 
    때문에 항상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나의 스승으로 받들어 
    배우는데 노력하여
    많은 지식과 상식을 얻었다네.
    ★ 이러한 불행한 환경이 
    나를 이만큼 성장시켜주기 위해
    하늘이 준 시련이라 생각되어 
    감사하고 있다네.”
    ★ 달란트 비유에서 적게 받은 사람은
    자신이 적게 받은 것에 대해 
    주인을 원망하고
    자신의 사명을 게을리했습니다.
    ★ 원망과 게으름과 무책임은
    결국 그의 인생을 거둘 것 없이 
    궁핍하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 그러나 내쇼날의 마쓰시다 회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불행과 시련을
    오히려 하늘이 준 은혜로 생각하고 
    열심히 자기를 훈련하고 노력
    하여 누구보다 값지고 훌륭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 우리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우리는 우리가 받은 것만큼 최선을 다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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