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s Blog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

좋은 글모음/마음달래는 글 2008. 5. 9. 19:42

人生은 구름이고 바람인 것을 人生은 구름이며, 바람인 것을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다시 그렇게 말하리니... 청춘도 한번 왔다가고 아니오며 人生 또한 한번 가..

좋은 글모음/마음달래는 글 2008. 5. 4. 13:00

읽을수록 좋은 글 ♣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

좋은 글모음/마음달래는 글 2008. 4. 28. 13:45

앞에서 할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당신이 아무리 용기 있는 사람이어도 당신보다 파워있는 사람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속으로 삭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 뒤에서 누군가에게 불평을 털어놓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을 뒤에서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뒤에..

좋은 글모음/마음달래는 글 2008. 4. 28. 13:36

앤 설리번 (ANN SULLIVAN)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습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습니다. 앤은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고 괴성을 질렀습니다. 결국 앤은 회..

좋은 글모음/살아가는 이런저런 이야기 2008. 4. 24. 12:40

우리 시대의 역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작아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

좋은 글모음/살아가는 이런저런 이야기 2008. 4. 4. 11:49

스코틀랜드 던디 근처 오느 양로원 병동에서 홀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소지품중 유품으로 남겨진 이 시가 양로원 간호원들의 의해 발견되어 읽혀지면서 간호원들의 가슴과 전 세계 노인들을 울린 감동적인 시입니다. 이 시의 주인공인 '괴팍한 할망구'는 바로 머지않은 미래의 ..

좋은 글모음/마음달래는 글 2008. 4. 1. 17:29

"너희가 늙어봤느냐, 우리는 젊어 봤다." 벌써 30여년 전 우리보다 한 세대 위의 아버지 뻘 대선배의 말씀이다. 당시에도 우리가 그 말씀의 뜻을 모른 바는 아니었지만, 이제 우리가 선배님의 나이가 되어보니, 선배님의 그 말씀이 더욱 절실해 지며, 이제는 후배들에게 그 말씀을 되들려 주고 싶다. "너..

좋은 글모음/마음달래는 글 2008. 4. 1.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