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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추억

  • 북경.장가계12-보봉호 호수--끝

    2008.06.18 by 앤디신

  • 태국01-파타야

    2008.06.18 by 앤디신

  • 태국02-파타야

    2008.06.18 by 앤디신

  • 태국03-파타야

    2008.06.18 by 앤디신

  • 북경/백두산01-천단공원

    2008.06.18 by 앤디신

  • 북경/백두산02-북경시내

    2008.06.18 by 앤디신

  • 북경/백두산03-만리장성

    2008.06.18 by 앤디신

  • 북경/백두산04-13릉지하묘

    2008.06.18 by 앤디신

북경.장가계12-보봉호 호수--끝

마지막 �O은 보봉호수. 한참걸어 올라간 후 펼처진 호수, 그리 크지않은 아담한호수다. 배를타고 호수를 한바퀴 도는대 지나갈때 처녀가 노래를 부른다 . 반대쪽에서 총각이 노래를 부른다. 올라온 반대로 계단으로 걸어 네려오다. 호수에서 나오는 물로 폭포를 만들어 놓았다. 모든일정을 끝내고 저..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37

태국01-파타야

2006년 1월 9일 두번째 회사 워크샵으로 태국 파타야를 다녀왔다. y=60,style=2,finishopacity=100)" src=http://cfs4.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d5cUd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TUud21h&filename=15.wma width=0 height=0 hidden=true type=application/octet-stream autostart="true" loop="-1" volume="0" true="0">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36

태국02-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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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35

태국03-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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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34

북경/백두산01-천단공원

2005년7월14일 집사람과 최초의 해외 여행 . 설래는 마음으로 출발 친절한 조선족 가이드 푹푹찌는 북경의 여름 . �S번재 방문한곳은 황재가 공자에게 제사를 지내는곳이라는 천단공원이다. 공원자체가 참으로 크다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32

북경/백두산02-북경시내

우리가 타고다닌 버스 현대 소나타와 아반테 택시가 많이 보인다.올림픽을 대비 구형택시를 모두 현대자동차 택시로 바꾼다고함 북경서커스극장 관람 저녁에 북경의 명동이라는 왕부정거리로 갔다. 먹어보라고 하는대 더운여름이고 이상한 냄새로 도저히 용기가 안난다. 그래도 올림픽을 대비 구 길..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31

북경/백두산03-만리장성

중국의 사업가가 디즈니랜드처럼 만들려다 망해서 방치하고 있다고 한다. 만리장성으로 가는길 만리장성을 오르는 코스가 많은데 한국사람들은 모두 이코스로 온 단다.왜나하면 케일불카로 간단히 오르니까 거의 중국사람들로 붐빈다. 만리장성에서 오는길에 중국정부에서 운영하는 식당과 쇼핑점..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30

북경/백두산04-13릉지하묘

지하에 있는 왕릉 보러가는길-야간에 차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석회페인트를 나무에 칠하여 놓았다. 명나라 13대 지하왕릉 수백년동안 위치를 모르다가 농부가 위치를 알리는조그만 비석을 발견하여 지하묘를 �O아냈다고 한다 지하깊이 27m. 개발시 누수된 흔적없이 완벽하였다고 하니 그당시 포크..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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