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백두산05-연변&백두산
2008.06.18 by 앤디신
북경/백두산06-백두산
북경/백두산07-용성.두만강.도문
북경.백두산08-경산공원.자금성.천안문
북경/백두산09-자금성.천안문--끝
Guam01
Guam02
울릉도01
북경에 연변까지 2시간 비행기를 타고오다. 연변 호텔에서 내다 본 연변시내 모습. 좀 우울한 느낌이 든다.조선족 자치구로 방송국도 자체운영하고 대학교도 있다한다. 특이하게 상점간판은 한문과 한글를 함께 기입했다.중국정부에서 조선족을 중국에 동화시키기 위해 매년 많은 한족들을 이주시켜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28
네려오면서 창문으로 찰칵. 나무가 없이 풀만있다.여름인데도 쌀쌀하다. 장백폭포를 보러 걸어올라갔다. 오르는 길에 뜨거운온천수에서 삶은 겨란과 옥수수를 팔고 있다. 솟사오르는 온천수 장백산 폭포 백두산 근처에 있는호텔에 묵다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27
다음날 간곳은 옜날 독립운동가 들이 다녔던 대성중학교를 방문했다. 윤동주시인.문익환목사등이 이학교를 졸업했다 드라마 토지의 주무대가 이곳이다. 두만강 북한이 건너보이는 곳까지 왔다. 이곳이 만주 벌판이다. 하나같이 옥수수 밭 감자밭이 보이고 드물게 집들이 모여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26
풍수지리에 의해 황궁 뒤에는 산이 있어야 한다하여 자금성을 건축할때 주위에 적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50m넓이에 인공강을 만들면서 그 흙을 옮겨서 산을 만들었는데 지금의 경산공원이라 한다. 한눈에 자금성이 들어오는데 참으로 크다........ 이른아침 노인들이 큰붓으로 글씨를 길위 쓴다. 명필..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25
천안문쪽으로 나갈수록 황제가 정치를 하였던 곳으로 위엄을 보이기 위해 건물들이 높고 웅장하다 나무가 없는데 나무가 자라 황제의 위엄에 도전할수 있다하여 안심었다고 하고 한편으로는 화재예방으로 안심었다고 도 한다 모두가 옥으로 되여있는데 보이는 용이 새겨진 곳은 황재만이 다니는 길..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24
005년 1월 9일 처음 회사의 워크샵을 괌에서 실시했다 괌은 미국령으로 마침 9.11테러 후라 입국검사가 매우 까다로웠다. 아침 일어나 창문을 여니 신선한 바람과 시원한 바다가 정말 �C있다 070207. Edi. rosemary.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23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22
2003년 8월 2일 여름휴가 울릉도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