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 왓 (8)-평양 냉면집
2008.07.07 by 앤디신
캄보디아 앙코르 왓 (9)-앙코르 왓
캄보디아 앙코르 왓 (10)
캄보디아 앙코르 왓 (11)
캄보디아 앙코르 왓 (12)
캄보디아 앙코르 왓 (13)
캄보디아 앙코르 왓 (14)-톤레삽호수 및 수상촌 관광
캄보디아 앙코르 왓 (15)
오전 유적지 관광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북한에서 운영하는 평양 냉면집을 갔다 식사는 김치를 비롯 모든음식이 깔끔하고 맛 있엇다. 식사도중 북한 여자종업원이 무대에 올라가 30분간 공연을 한다. 춤이나 노래 ,악기연주 모두가 실력이 좋았다 가이드 말로는 북한 특수부대 요원으로 무술도 상당..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7:24
정문을 통과후 본사원을 향해 한참걸어 들어간다. 걸어들어가는 양쪽에 조형물이있다 사원 정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좌측으로 돌아 갔다. 왜냐 하면 물에 비친 사원을 보기 위해서다 바로 이모습 장관이다 다시 정문을 향해 걸어 들어 갔다. 이사원은 1층은 미물의 영역이고 2층은 인간의 영역 3층은 신..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7:23
1층 미물의 영역에서 오른 쪽 담벼락에 조각한 벽화의 내용을 들으며 계속 걸어 갔다. 건물이 손상된 모습과 보수한 모습이 보인다 ㄱ자로 돌아서 이제 인간의 영역인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이다 위의 문이 3층 신의 영역인데.얼마전까지도 3층도 개방하였으나 관광객이 이계단에서 떨어저 사망한 후 폐..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7:22
역시 2층의 모습이다, 정말로 웅장하고 이거대한 탑을 만들기 위해 어디서 돌을 운반했으며 건축물의 엄청난 돌의 하중을 견디게 하기위해 지반의 기초공사는 어떻게 하였을까? 창문처럼 생긴곳의 기다란 돌들은 어떻게 일정하게 만들엇을까?? 그당시도 돌깍는 선반이 있었나? 정말로 미스테리다 2층..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7:20
앙코르 왓의 모습을 다보고 옆문으로 나와 호텔로 왔다 프놈바켕 / Phnom Bakheng 유일하게 산 언덕에 있는 사원으로 이곳에서 일몰를 보기위해 저녁이면 앙코르 왓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다 버스에서 15분정도 걸어서 올라왔다. 마지막으로 위에 보이는 언덕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계단이 위험하여 다른사..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7:02
마지막 날 짐을 쌓가지고 나왔다. 오를 저녁 비행기를 타러 프놈펜으로 가야하는데 직선거리는 350km정도 되나 일반도로라 약 6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가는길에 킬링필드.톤레샵 호수 수상촌을 본다고 한다 영화 「킬링필드」이후 ‘킬링필드’라 불리기 시작한 곳으로 폴포트가 이끄는 크메르루즈..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7:01
톤레삽호수 및 수상촌 관광 ▶톤레삽 호수: 씨엡립의 남쪽으로 15Km 정도 가면 마치 바다라고 착각할 만큼 넓은 황톳빛의 호수가 눈앞에 펼쳐진다. 톤레삽은 우기��가 되면 건기에 비래 수면이 여섯 배로 불어나며 호수 안에는 소수의 수상족들이 거주하고 있다. 호수에는 풍부한 민물어류들이 서식..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7:00
호수의 넓은 곳으로 나오니 브레옥잠 같은 풀들이 엉켜있다. 호수가 끝이 안보이는 바다와 같다. 중간에서 다시 돌아 왔다.. 음료수도 팔고 하는 휴게소 같은 배에서 잠시 쉬엇다 갔다 캄보디아 국기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