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갈수록
2008.07.28 by 앤디신
않 늙을 수는 없겠지요 ?
2008.07.21 by 앤디신
하롱베이 그리고 앙코르왓
2008.07.17 by 앤디신
베트남 하롱베이 (1)
2008.07.07 by 앤디신
베트남 하롱베이 (2)
베트남 하롱베이 (3)
베트남 하롱베이 (4)
베트남 하롱베이 (5)
참으로 신기한 일이 있습니다 나이를 들어갈수록 세상을 더욱 알아갈수록 세상살이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어렸을적에는 커다랐던 꿈이 나이가 들어 갈수록 점점 더 초라해 집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꿈을 잃어 버린채 하나 둘씩 후회만 가슴속에 남아 갑니다 정말 그런게 아닐까요? 늙어..
좋은 글모음/마음달래는 글 2008. 7. 28. 16:12
大作 인, "노인" 을 저술한 "시몬. 드. 보부아르" 는 '늙어간다는 것과, 뭔가 하고자 하는 욕망의 감퇴는 반비례 한다.' 라고 했습니다. "또한, 차림새에 무관심해지고, 명예도 달갑지 않으며, 이성에도 둔감해 진다. 역시, 궁하지 않으면 돈에 마음을 쓰고 싶지도 않게된다." 라고도 했습니다. 이렇게 욕망..
좋은 글모음/살아가는 이런저런 이야기 2008. 7. 21. 18:34
2008.6.29 하롱베이 그리고 앙코르왓 > >>
사진/그냥 찍어본 사진들 2008. 7. 17. 17:07
2008년 6월29일 어려운 상황에서 여행을 떠나게 되였다. 인천공항 8시 출발 약5시간 걸여 하노이공항에 도착 호텔로 직행. 현지시간으로 12가 넘음 호텔의 창문밖이 바로 커다란 호수.....안개가 낀 조금은 무덥고 습기찬 아침 �S날을 보낸 탕로이 호텔 호텔주변 모습 그물로 조그만 물고기를 잡어온 모양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7:50
▶하롱베이 하노이에서 180 km 떨어진 북동쪽에 위치한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3천 여개의 환상적인 섬들로 자연 풍경이 중국의 계림보다도 아름답다고 하며 말로서는 표현할 수 없는 절경과 바다의 수석을 전시해 놓은 것 같다. 유람선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면 죽순과 같은 기암괴석..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7:40
다굼바리를 이곳에서 사서 우리배에서 요리를 해줌 다굼바리회와 여러요리를 맛봄 선상에서 유럽사림들이 선텐을 즐긴다. 보트를 타고 메아리가 친다는 섬으로 가기위해 떠났으나 집사람이 무서워하여 도로 돌아와 내려놓고 다시 섬으로 향했다. 큰섬 밑에 터널로 보트가 들어간다 터널로 들어가자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7:39
해수욕장이 있는 섬으로 왔다. 저녁식사 후 민속공연 하는 공원으로 갔다. 수상연극이라 하여 뒤에서 물속으로 인형을 조절하여 연극을 한다. 약간 신기했다. 마지막으로 뒤에서 공연자들이 나와 인사를 한다. 자리을 옮겨 베트남 민속춤을 감상했다,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7:38
다음날 아침 하롱베이 호텔 앞에서 아오자이 입은 아가씨와 사진한장 중간에 있는 휴게소 타작하는 모습 한쪽에서는 모를 내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하노이 시내 힐튼호텔 앞 무척이나 혼잡스럽다 하노이 명물 시클로를 타기위해 대기중이다 하노이 시내 택시는 모두 마티즈 아니면 기아 모닝이였다...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