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s Blog

장가계에서 �S날 날씨에 관해민감.높은산을 구경하러 왔기때문에 비가오면 그야말로 낭패다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참 좋다.가이드가 오후에 흐릴수도 있는니 오전에 먼저 천문산으로 가자한다.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왔다 갔으면 거리에 한국말 간판이 많이보인다 천문산으로 오르는 케이불카 탑..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45

정상에서 잠간쉰후 다시중간기착지로 네려가는중 중간기착지에서 버스를 타기전 기념촬영. 뒤의 구멍뚤인 천문산이 장관이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창밖으로 찰칵 계단의 갯수가 999개 천천히 한참 올라갔다. 구멍의 높이 130m 넓이 57m. 곡예비행기가 지나간다고한다.. 밤에는 서차라이트가 위로 비춘다..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43

식당옆에 세워놓은 짝퉁 BMW X5 찝차 역시 짝퉁 마티즈 정식명칭 "장가계 무릉원 국립공원"의 정문이다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2일간 관광함. 들어가는 입구에 지문인식카트가 있어 2일간 카드만있으면 본인에한해 다시입장. 이것은 최첨단이네 버스를타고 골짝이로 들어와서 다시케이블카를 타고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42

이 협곡을 원가계라 부른다. 한시간동안 걸어가면서 네려다본 풍경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다 엘레베터를 타고 위에서 네려옴(바위을 뚫고 설치함) 장가계에서 두번째 지낸 호텔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41

다음날 다시 무릉원으로 들어가 �O은 계곡(근편계곡), 무척이나 깊은계곡이나 30분정도 들어가다 다시 나왔다. 모두가 절경이다. 산수화를 즉석에서 그려준다. 버스정류장도 절경이다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40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한곳 .계곡으로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갔다 나오는 코스다. 이 곳 또한 절경이다. 많은 중국사람들은 돈이없어 걸어서 구경하고 나온다. 서울에서 온사업가가 운영하는 식당.모든것이 한국의 식당과 같다. 특이한 건축양식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39

어디론가 이동, 동굴 입구에서 네렸다. 용왕이 살았다 하여 용왕동 .무척이나 길고 넓은동굴이다. 여기서도 한국노래를 부른다. >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38

마지막 �O은 보봉호수. 한참걸어 올라간 후 펼처진 호수, 그리 크지않은 아담한호수다. 배를타고 호수를 한바퀴 도는대 지나갈때 처녀가 노래를 부른다 . 반대쪽에서 총각이 노래를 부른다. 올라온 반대로 계단으로 걸어 네려오다. 호수에서 나오는 물로 폭포를 만들어 놓았다. 모든일정을 끝내고 저..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