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 왓 (13)
2008.07.07 by 앤디신
캄보디아 앙코르 왓 (14)-톤레삽호수 및 수상촌 관광
캄보디아 앙코르 왓 (15)
캄보디아 앙코르 왓 (16)
캄보디아 앙코르 왓 (17) 끝
전북 진안 마이산 -01
2008.06.18 by 앤디신
전북 진안 마이산 -02
전북 진안 마이산 -03
마지막 날 짐을 쌓가지고 나왔다. 오를 저녁 비행기를 타러 프놈펜으로 가야하는데 직선거리는 350km정도 되나 일반도로라 약 6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가는길에 킬링필드.톤레샵 호수 수상촌을 본다고 한다 영화 「킬링필드」이후 ‘킬링필드’라 불리기 시작한 곳으로 폴포트가 이끄는 크메르루즈..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7:01
톤레삽호수 및 수상촌 관광 ▶톤레삽 호수: 씨엡립의 남쪽으로 15Km 정도 가면 마치 바다라고 착각할 만큼 넓은 황톳빛의 호수가 눈앞에 펼쳐진다. 톤레삽은 우기��가 되면 건기에 비래 수면이 여섯 배로 불어나며 호수 안에는 소수의 수상족들이 거주하고 있다. 호수에는 풍부한 민물어류들이 서식..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7:00
호수의 넓은 곳으로 나오니 브레옥잠 같은 풀들이 엉켜있다. 호수가 끝이 안보이는 바다와 같다. 중간에서 다시 돌아 왔다.. 음료수도 팔고 하는 휴게소 같은 배에서 잠시 쉬엇다 갔다 캄보디아 국기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6:58
수상 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들 할아버지가 멀음을 갈아서 하드를 만들어 판다 이세상에서 내가 본 제일 파란 하늘이다. 밤에는 하늘의 별이 엉청나게 보인다고 한다. 공해없는 가난한 캄보디아 길거리 구멍가게 다. 노란색의 물병 같은 것은 오토바이용 휘발유다... 명가라는 한국식당에서 점심을 먹..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6:56
점심을 먹은 후 떠나 6시간 30분 정도 걸여 밤에 프놈펜에 도착했다 프놈펜으로 가는길 길옆에 시장 운전수가 제일 무서워 하는 소 아무곳에서나 나타난다 몇시간을 달려도 길 양 옆이 들판이다. 처음 들인 휴게소 인데 안으로 들어가니 멋있는 호수가 눈에 들어온다. 정말로 파란 하늘 다시 달린다. 프..
여행의 추억/여행 2008. 7. 7. 16:49
2008년 5월17일 한번 가보고 싶던 마이산을 보고 왔다.. 아침일찍 걸어올라가는 길은 한적해서 좋았다 . 커다란 자갈을 시멘트 속에 넣은것 같은 바위들이 참 인상적이였다.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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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6:05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