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s Blog

개인적으로는 식사도 먹기가 좀 겁나고 주위환경도 안좋았다. 어른들은 노래를 부르고 아이들은 손을 내민다. 큰배로 옮겨타는게 큰걱정거리다. 나도 그런데 여자분들은 어떠했을까... 멀티캡을 타보다.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54

태국의 게이쇼는 극장이 크고 무대도 환상적으로 변하고 하였는데 이곳은 천막으로 만든 소형 극장이였다. 쇼는 소박하고 가까이서 손님들과 함께 어울리게 프로그램 되였다. 재미있는 한시간이였다. (4만원)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53

필리핀의 장군 LAPU LAPU 의 동상 및 기념탑이 있는곳이다. 스페인의 탐험가 마젤란이 이곳을 탐험하다 약 260명정도의 탐험대 중에서 6명정도가 스페인으로 살아 돌아 갔다고 한다. 마젤란 역시 라프라프장군에게 죽었다. 그들의 탐험일기를 본 스페인국왕이 어떻게 해서든 필리핀을 정복하라 하여 전쟁..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52

세브시내에 있는 큰 성당을 둘러보았다. 마침 그시간이 미사시간이였는데 수많은 신도들이 미사를 드리고있었다. 스페인이 400여년을 통치하면서 통치수단으로 �S째 종교를 카토릭으로 바꾸고 전국민이 믿게 하였으며 둘째로 남자들이 교육을 받으면 안되게 하기위해 여자들만 교육을 시켰다고 한..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51

007년 6월 30일 하기휴가 형님 내외분을 모시고 장가계 여행을 다녀왔다 두번째 북경. 공황에서 네리자 처음간 사천요리 전문점. 부슬비는 살살네리고 천안문 광장 비과와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음 모택동 그림이 보는각도에 따 라 표정이 틀리다고 함 지도의파란색이 50m의 인공강-외부침입을 막기위해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49

천안문쪽으로는 황제가 정치를 하는곳으로 위엄을 보이기 위해 건물이 높고 웅장하며 안으로 들어갈수록 황비와 사는곳으로 건물이 낮고 정원도 꾸며 놓았음 황비들이 사는곳으로 정원이 아름다움 황제를 상징하는 용과 같은 나무 옜날에는 황실에서 만 심었으나 지금은 북경의 가로수로도 심는다..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48

북경에서 �S날을 자고 호텔(구화산장)에서 내다본 풍경 북경외각에있는 호텔인대 객실이 6000실이라니 중국은 호텔도 크구만 먼저와 똑같은 곳으로 오른 만리장성 뒤의 비석의 글이 모택동의 친필로 " 이곳에 오르지 않으면 사내대장부가 아니다"란 글이란다 . 돈받고 사진찍게함 - 중국사람들로 붐빔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47

정원에 수석도 무척이나 크다 역사적으로 이돌을 옮기는사연에서 중국사람들은 파괴석이라 해서 재수가 없다고 사진을 않찍는다나. 찍고 난다음에 이야기를하니. 어찌했든 나는 한국사람이니까 인공섬 앞의 넓은 호수에서 흙을 옴겨 뒤에 산을 만들고 절을 지음.호수의 깊이는 1~2m로 깊지는 않으며 ..

여행의 추억/여행 2008. 6. 18. 15:46